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와사키 프론탈레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J리그의 신흥 명문팀으로 발돋움하고 있고, 도쿄 지역에서도 응원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지만 홈 경기장에 대한 평가는 좋지 않은 편이다. 지어진지 오래된 종합운동장이라 시설이 좋지 않을뿐더러 접근성도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. 수용인원도 많지 않아서 티켓을 구하기 힘든 팀으로 통한다.[* 가와사키는 금요일 경기도 만석을 채울 정도로 인기가 많은 팀이다.] 최근 감바 오사카나 산프레체 히로시마를 포함한 많은 팀들이 전용구장을 짓고 있지만 가와사키시는 도쿄도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도쿄와 인접한 도시이기 때문에 땅값이 비싸 새로운 전용구장 건립은 앞으로도 없을 예정이었다. 그런데 2021년 현 구장을 축구 전용구장으로 바꾸고 관중석 수를 늘릴 계획을 발표했다. * 가나가와현 지역에 많은 J리그 팀들이 있어서 각종 가나가와 더비를 치루지만 최대의 라이벌은 [[요코하마 F 마리노스]]다. 그동안 마리노스가 팀의 규모나 우승컵 등의 역사가 훨씬 나은 관계로 마리노스쪽에서 라이벌로 쳐주는 상황이었지만 최근에 가와사키가 우승컵을 많이 들어올리고 팀 사정이 좋은 편이다보니 상호관계가 역전된 상태. 2018년에는 마리노스의 유소년출신 프렌차이즈 스타[* 단, 고향은 가와사키시이다.] 사이토 마나부가 자유이적으로 가와사키에 입단하면서 둘의 관계는 한층 험악해졌다. 이 때문인지 2018년 가나가와 더비에서 사이토가 교체 출장할 당시 닛산 스타디움의 야유소리는 엄청났다. * 응원가를 잘 뽑는 구단이란 인식도 있다. 대표적인 곡으로 "FRONTALE 20000"은 서포터즈 노자키 하루유키가 자작곡으로 만들었는데, 이는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대표하는 노래라고 할 수 있다. 심지어 홈구장인 [[난부선]] [[무사시나카하라역]]의 [[발차 멜로디]]로까지 도입될 정도. K리그에도 수입되었는데 [[FC 서울]]은 원곡보다 키를 더 높게 올린 편곡으로 수입하여 부르고 있고, 대구 FC에서는 가와사키의 원곡 키로 도입하여 부르고 있다. 다만, 대구에서는 이 곡이 가와사키의 시그니쳐&자작 대표곡으로서 '한국에서 훔쳐갔다'는 현지 여론을 확인한 후 부터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찬반 논란이 어어져왔다. 결국 2019 시즌부터 대구 응원에서는 완전히 제외시키는 것으로 결정한 듯 보인다. 전남도 사용했었다. [[천안 시티 FC]]도 해당 응원가를 사용한다. *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심각하게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. 일본 최강팀으로 군림했던 2010년대 후반에도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영 맥을 못 추는 모습을 보여주며 내수용 팀이라는 조롱을 받기도 했다. 이전에 가시마 앤틀러스가 이런 조롱을 받았지만, 가시마는 결국 2018년에 ACL 우승을 해냈다. 2020년과 2021년에 리그에서 그야말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드디어 ACL 우승에 한 걸음 다가가는가 했지만 조별리그에서 전승해놓고 토너먼트에서 울산을 만나 승부차기 끝에 패배해 지금까지 ACL에서 8강을 못 넘고 있다. 2022년 역시 조별리그에서 '''또''' 울산 현대를 만났고 1무 1패를 거둔데다, 뜻밖에 팀인 조호르에게도 1무를 캐는 등 부진해서 조 2위를 거두면서 조정 승점 경쟁에서 밀려서 탈락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